힙생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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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그 밑에 버거킹 또는 피자헛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는 땡겨요 앱 주문이 불가능함. 이걸 몰라서 30분 동안 헤매다가 포기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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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중에는 자유롭게 편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CC) 라이선스가 붙은 영상이다. 영상 제작, 쇼츠 편집, 배경 클립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는 창작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일정 조건 하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라이선스다. 유튜브에서는 보통 CC BY (저작자 표시) 형식이 사용된다.
즉, 출처만 잘 표시하면 편집·재업로드·상업적 이용도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한다.
검색창 아래 [필터] 버튼 클릭
2. 사용 권한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선택
이렇게 하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 BY) 라이선스가 적용된 영상만 걸러서 볼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전알림 신청
7월14일 네이버, 카카오, 토스, 국민비서 등에서 사전알림 신청가능
국민비서로 문자, 카톡 안내 예정
신청과 지급은 사전알림 신청여부와 상관없이 가능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기간 – 2회 지급
2차 : 2025.09.22.(월) ~ 10.31.(금)
사용기한은 2025.11.30일(일)까지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되므로 주의.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
카드사 앱 –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 포인트로 지급. 사용 시 지급 포인트 우선 차감
지역사랑상품권 –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신청. 가맹점에서 사용
요일별 신청(첫주) – 출생 연도 끝자리
월요일 – 1·6
화요일 – 2·7
수요일 – 3·8
목요일 – 4·9
금요일 – 5·0
토요일과 일요일 누구나 신청가능
고령자는 지자체에서 신청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예정임(추후안내)
출처 입력
전국민 15만원(1차) + 10만원(2차)
농어촌, 기초 수급자 차상위는 금액 추가
사용처 – 대형마트/명품매장에서는 사용불가, 매장 스티커 부착예정
동네 슈퍼,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그리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이재명, 매일같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야당의 당대표.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블로그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렇지만 언론들 덕분인지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와 관련된 실체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반복되는 악마화는 진실에 눈을 닫게 만드는, 그냥 지겹게 만드는 무서운 힘이 있는 것 같다. 저속한 욕설, 전과4범, 악마화, 검찰조사, 압수수색, 50원 등등. 내용들을 보다가, 내가 기억하는 그의 말들의 촘촘함 그 그물망을 통해 그동안 믿지는 않았지만 들었던 내용들과의 거리감이 너무 커서 충격을 받아 링크를 첨부한다. 나 하나의 안위를 위해 살아가는 우리 앞에 작은 울림이 있는 글들이다. 누군가 유명인을 희화하거나 욕하거나 그리고 우상화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적어도 자신을 바라보는 그런 잣대로.
가슴이 먹먹한 에피소드를 하나 공개하고 나머지 에피소드 모두를 찾아 링크한다. 왜곡된 정의와 도덕의 우리 사회가 언제든 정상을 찾아가는 그 길위에 꼿꼿하게 서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버지가 성남으로 떠난 뒤, 어머니 혼자 우리 남매들을 키웠다.
어머니는 화전을 일구거나 남의 밭일을 해주고 좁쌀, 보리쌀을 받아왔다. 그 보리쌀도 자주 부족해 겨를 얻어다 겨떡을 쪄먹었다. 겨는 보리의 껍질이다. 보리개떡이라 불렀던 겨떡은 아무리 잘 씹어도 삼킬 때 날카로운 보리껍질이 목을 찌른다. 개떡 같다는 말의 ‘개’를 멍멍이가 아니라 ‘겨’라고 내가 생각하게 된 이유다.
먹기 힘든 음식이었지만 나는 맛있는 표정으로 열심히 씹어 삼켰다. 엄마 표정을 슬쩍슬쩍 살피면서… 목구멍 따갑다고 투정부리는 남동생 여동생에게는 흘겨보는 것으로 눈치를 줬다.
크레파스나 도화지 같은 준비물을 학교에 챙겨간 적이 없다. 무슨 강조기간도 많아 그때마다 리본을 사서 달아야 했는데 그것도 못 챙겼다. 또 봄가을이면 논밭에서 벼나 보리 이삭을 한 되씩 주워오라 했다. 아무리 열심히 주워도 쭉정이 한 홉 채우기조차 버거웠다. 아이들은 집에서 한 됫박씩 퍼오곤 했는데, 나는 몸으로 때웠다.
학교의 요구나 지시를 상습적으로 어긴 나는 매를 맞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화장실 청소로 대속했다. 엄마에게 그런 얘기를 한 적은 없다.
아이들이 산과 들로 특활을 나가면 크레파스도, 도화지도 없는 나는 홀로 교실에 남아 있곤 했다. 적막한 교실엔 햇살만 푸졌고, 그 사이로 쓸쓸함, 외로움, 약간의 슬픔 같은 감정이 먼지처럼 부유했다.
인싸에 낄 수 없는 아싸, 주류가 아닌 비주류. 내 비주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뿌리가 깊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한 번은 새마을운동으로 마을 길가에 코스모스를 심는 환경미화작업을 했다. 나는 엄마를 도와 땔감을 해오고 밭일을 하느라 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게 딱 걸렸다. 선생님에게 내 사정은 통하지 않았다.
손바닥이 내 머리통을 향해 날아왔다. 선생님의 손이 퍽퍽 얼굴에 감기는데 정신이 아득했다. 미화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만이 이유는 아니었을 것이다. 맞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던 나는 맞으면서도 선생님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많이 맞았을 것이다.
그날 내가 맞은 따귀는 스물일곱 대였다. 친구가 세어줘서 알았다. 먼 친척인 친구는 그 장면을 오래 기억했다. 나보다 더…
내 초등학교 성적표 행동란에 이런 게 적혀 있다. 칭찬하는 말 뒤에 달라붙은 한 마디.
‘동무들과 사귐이 좋고 매사 의욕이 있으나 덤비는 성질이 있음’
덤비는 성질이 있음. 그게 무슨 뜻이었을까? 무엇에 덤빈다는 뜻이었을까? 무턱대고 도전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
가난 때문에 더 빨리 자랐고 더 빨리 세상을 알게 됐다.
가난이 죄가 아닐진대 가난하다고 겪어야 했던 부당함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부당한 일을 당하면 예민하게 반응했던 듯하다. 부당함에 대한 민감도가 남달랐다고나 할까. 그렇지 않고서 살아남을 수 없었을지도…
덤벼야 지킬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
ep.12 홍 대리 되기 vs 홍 대리 없는 세상 만들기
KlingAI에서 딥씨크로 작성한 한글 프롬프트로 영상 생성을 해 보았다.
미확인 물체가 도시 상공에 떠 있고 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는 장면을 요청했다. 딥씨크에 내용을 넣고 프롬프트 사용 버튼으로 영상에 적용한 후 Generate 버튼을 눌렀다. 기존 사용 방식보다 속도와 내용에 있어 훨씬 정확하고 편리하다. LLM과 특정 서비스와의 협업은 이제 필수사항이 될 것 같다.
프롬프트를 별도로 학습할 이유도 없어졌다. 이제는 원하는 내용을 딥씨크에게 요구하기만 하면 된다.
프롬프트에는 미스터리한 빛이 있었는데 영상에는 빛은 확인할 수 없었다. 아직까지 디테일한 프롬프트를 영상에 반영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생성된 영상을 익스텐드를 사용해서 연장해 보았다.
연장 영상에서는 도시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익스텐드 버튼을 누르자 좌측 메뉴 하단에 시계 아이콘이 켜져서 익스텐드 모드임을 확인시켜줬다. 생성 버튼을 누르자 10분 정도 소요시간이 표시되었다. 일반 5초짜리 영상은 3분 정도 소요되는데 비해 익스텐드 영상은 시간이 훨씬 길게 소요되었다. 생성 영상 프롬프트 하단의 시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현재 5초 연장이 허락된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영상이 생성되는데 10분이 필요하다고 표기되고 영상 생성 화면 윗부분에 Extend 글자가 보인다. 5초짜리 기존 영상에 이어 5초를 연장해서 총 10초짜리 영상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ref – video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연장에 사용한 원본 영상의 썸네일이 화면에 보인다. 
리뉴얼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프롬프트와 상관없는 영상을 만드는 것으로 보아 모델의 큰 수준에는 별 진전이 없어 보인다.
혹시 영상이 짧아서 프롬프트를 다 만들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5초를 더 연장해서 15초짜리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35×3 = 105 Credits 소요. 클링아 잘하자. 지금 무지하게 참고 있다.
그래 마지막이다. 돈 낭비 시간 낭비일 것 같지만. 역시 클링은 프롬프트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뭐 그렇게 복잡한 프롬프트도 아닌데 말이다. 35×4 = 140 Credits 소요. 자세히 보면 도시의 일부가 무너지고 잔해들이 움직이는 것이 조금 보인다. 억지감동. 아주 극적이지는 않다. 미확인 비행물체 상부도 파괴되어 있다? 더 이상은 무리다. 의미 없다.
지난번 뮤직비디오 제작 때도 말을 듣지 않는 클링으로 2주간 크레딧을 다 사용해 가면서 억지로 영상을 만들었었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짧은 영화제작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사실 이럴 경우 한 가지 방법은 이미지 한 장을 사용하는 것보다 전후 2장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게 좀 더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과정이야 어찌 되든 결과적으로 영상의 마지막은 두 번째 이미지가 될 것이다.
테슬라(Tesla, Inc.)는 그냥 자동차 회사가 아니다. 2003년에 시작해서 전기차로 이름 알렸고, 이제 에너지, 태양광, 인공지능, 로봇까지 손 뻗치며 미래 바꾸는 중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이 회사는 전기차(모델 S, 3, X, Y), 에너지 저장(파워월), 태양광(솔라 루프)로 탄소 배출 줄이는 데 앞장선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주선(스페이스X), AI, 로봇(옵티머스)까지 건드리며 기술 한계를 깨고 있다.
2025년 CES에서 NVIDIA 젠슨 황이 AI 다음 단계로 “피지컬 AI” 던졌다. AI가 가상 세계 벗어나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이는 거다. 로봇이랑 자율 시스템이 핵심이다. 테슬라는 이 흐름 제대로 탄다. 자율주행(FSD)랑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가 그 증거다. 피지컬 AI에 진심인 셈이다.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v13.2.8은 이름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으로 불린다. 완전자율 주행이 머지 않았지만 각종 규제와 실행이 있어야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하다. SAE 레벨 2다. 도시랑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 교차로 지나기, 좌우 회전, 경로 고르기, 주차, 경로 다시 짜기, 속도 맞추기가 다 된다. “Unpark, Park, Reverse”로 주차장에서 알아서 움직이는 것도 대단하다. 근데 운전자 계속 지켜봐야 하고, 날씨 나쁘거나 교통 복잡하면 약점을 보인다. 완전자율주행(Level 5)까지는 아직 멀었다. 그래도 데이터 쌓이고 도조 슈퍼컴퓨터 돌리면서 빨리 나아간다.
테슬라 야심작 옵티머스는 피지컬 AI의 끝판왕이다. 공장에서 반복 작업 대신하고, 일상에서 사람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이건 장난이 아니다. 일론 머스크는 옵티머스가 경제 바꾸고 산업이랑 사회를 흔들 거라 믿는다. 자율주행에서 쌓은 AI로 점점 현실 된다. 영화 속 로봇이 곧 나온다.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 이상이다. 전기차로 시작해서 에너지, 태양광, AI, 로봇까지 다 잡는다. 미래 산업 중심에 있다. 주식은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기술 믿고 길게 보면 끌린다. 제품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 삶 바꾸려는 비전이 있다. 기술이랑 지속 가능성 관심 있으면 눈여겨볼 만하다. 테슬라는 어떤 기업인가? 미래를 만드는 기업이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복잡한 오케스트라 음악도 정확하게 악보로 변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ScoreCloud AI프로그램이 있지만 유료버전에서만 음원으로 악보변환이 가능하다.
https://www.lunaverus.com/ 으로 이동 AnthemScore설치
윈도우 경우 다운로드 용량은 20MB남짓하지만 서버에 연결하여 다운설치를 병행하므로 시간이 제법 걸린다.
실행하면 좌측에 메뉴아이콘들이 있고 건반과 가운데는 검은색 빈화면이다.
File을 클릭해서 음원화일을 열고 OK버튼을 누름
음원을 분석한 화려한 화면 위에 악보가 거의 10초만에 생성된다. Trial버전이라 30초 분량만 생성되었다. 아쉬운 것은 가사는 지원하지 않아 MuseScore 등 악보편집 프로그램으로 가사를 입력해야한다. 파일은 MP3, WAV 등 음원파일을 지원하고 특이하게 MP3의 경우 WAV음원보다 1.5배 길이의 악보가 생성되었다. 짧은 음악은 무료 악보만들기가 가능할 듯 하다.
하단의 플레이버튼을 누르고 하부 음표위치의 BAR 들을 조정하면 음원의 편집이 가능하다.
메뉴의 Export기능을 사용화면 음원을 MIDI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변환된 미디 파일은 가사입력 프로그램에서 사용한다.
가운데 Download MuseScore Studio without Muse Hub로 악보제작 프로그램만 다운로드, 파일을 실행해서 설치
음표 또는 쉼표를 악보에서 누르고 메뉴중 추가(A) – 텍스트(T) – Lyrics를 누르면 가사를 입력할 수 있다.
파일 – 내보내기 해상도를 600dpi로 올렸다. 프린터 해상도 600dpi지원은 기본.
Sample이라 다 입력하지는 않았지만 이런식으로 악보제작이 가능하다.
디스트로키드의 제일 우측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지급수단을 설정할 수 있다.
PayPal 선택, 달러선택, 메일입력, 이름입력(이름은 전체문서통일)
W-8BEN – for non-US individuals, 비미국인 개인 선택
이름과 국적선택, 주소는 동일에 체크
주민번호입력
미국과 조약에 의해 세금감면사항, 국적선택
국적입력, 조약비율, 로열티(음원으로 가정) 10%적용
작성내용이 문제없음을 확인한다.
직접 작성에 체크하고, 이름을 기입, 메일(문서 제일처음 컨택 이메일과 일치해야함)
연결완료 및 세금관련서류 작성완료. 미리 수익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두달 뒤(2025.3.17일) 드디어 수익이 작게나마 생겼습니다. 음악이 조회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디스트로키즈 계정의 뱅크탭을 확인하니 $11.8달러 수익이 발생했네요. $10 는 기념으로 PayPal로 인출했고 잔금이 $1.28가 있습니다.
디스트로키드에서 수수료 떼고 수신된 $8.73 입니다. 예전에 외국에서 일할 때 받은 돈 외에 처음으로 외화를 받았네요.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더 큰 수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1. DistroKid – 음원 저작권 등록과정 및 비용
디스트로키드에 저작권 등록한 음원을 올리고 유튜브에 영상(짦은 영상+음원)을 올린지 2개월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수익이 잡히질 않아서 ContentID 등록이 오류가 있는지 알았는데, 소액이지만 금액이 조금씩 늘어나는 게 보이네요. 항목별로 ChatGPT 도움을 받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구독자는 유튜브 수익 기준 미달이지만 저작권 등록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아직 등록한 노래가 몇 곡 안되지만 앞으로 등록 곡을 좀 더 늘려서 수익을 확장해 볼까 합니다.
음원 등록 관련 디스트로키드, 유튜브 콘텐츠ID 등 궁금한 사항은 이전 글 링크 참조 DistroKid(음원 저작권 등록 및 비용)
디스트로키드 아래 메뉴 중 뱅크탭을 클릭 – Total Earnings의 금액 클릭 – 상세 수익화면에서 확인. 음원수익 3월17일 $11.28 –> 3월31일 $11.70
Total Earnings 아래 Withdrawals는 출금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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