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ngAI 서비스 개편
인터페이스의 단순화
AI Sound 가능
에셋 관리
KlingAI 1.6익스텐션 기능 추가로 짧은 영상에서 좀 더 긴 영상 생성 가능해짐. 3M.
꽃 피는 효과 추가
딥씨크 덕분에 클링에서 한글 프롬프트 사용이 가능해짐
KlingAI(클링AI) + DeepSeek(딥씨크)
클링AI 인터페이스 중 가장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딥씨크 LLM이 생성이미지와 영상의 보조도구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ChatGPT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인터페이스에 적용한 것이다. 생성형 AI서비스는 대형LLM회사가 결국에는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을 총체적으로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협업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개별 AI 모델들이 특정 기능에 특화되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멀티모달 AI(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생성하는 AI)가 발전하면서 경계가 모호해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딥시크로 프롬프트 만들기
클링AI에 딥시크가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편하다. 물론 하나의 윈도우 창을 더 열고 LLM에게 프롬프트를 요청해도 결과는 다른지 않겠지만 편리하다.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프롬프트를 사용 버튼만 누르면 직접 적용할 수 있다. 준비된 이미지에 딥시크에게 영상의 프롬프트를 요청해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딥시크의 사용은 별도의 크레딧이 필요없이 무료다.
KlingAI 고품질 영상 만드는 과정
1. 고품질의 이미지 생성이 가장 중요하다. 원본의 완성도가 영상 품질의 8할이다.
2. 이미지에 영상 프롬프트 적용.
3. 프롬프트를 수정해가면서 원하는 영상 생성.
리뉴얼된 클링AI로 지난번 실패한 영상을 딥씨크와 함께 재도전
클링리뉴얼의 설명대로 지난번 만들다 실패한 에셋을 활용해서 추가 이미지를 첨부하지 않고 실행
두장의 이미지에셋으로 딥씨크에게 영상의 프롬프트를 요청
잠깐 한글이 되는 건가? 딥씨크에게 한글로 물었는데 답변도 한글이고 만들어준 프롬프트는 한글이네, 프롬프트 사용버튼을 눌렀는데 프롬프트도 한글. 딥씨크는 한글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
KlingAI의 재발견
딥씨크 프롬프트 사용 가능
한글 사용가능
리뉴얼 전후의 영상비교
영상의 품질은 리뉴얼 되기 전과 거의 동일, 고양이의 걸음이 어색한 부분은 살짝 개선되었지만, 나비는 없고 프롬프트는 반영이 제대로 안됨. 이미지가 픽셀아트 스타일이어서 품질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문제다. 다른 이미지를 통해 영상을 더 테스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어요.